김영순 주사
공무원이라서 불편하고 곤란할 때도 있지만, 자신이 공무원이라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그녀는 자신의 일이 자랑스럽고 보람있다고 당당하게 밝힌다.
ⓒ송상호2007.11.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