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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5가

기존에 천막을 지었던 공간인 공원에서 영희씨 가족을 내쫓으면서, 공원 주변으로 펜스를 둘러 아예 주민 모두를 출입금지 시켰다. 도로가 인접하여 위험한데다, 펜스 때문에 한사람이 걷기에도 매우 좁은 길이 되었다. 구청에 문의하자 "거긴 원래 좁았고 별다른 민원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장일호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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