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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자녀 위장취업

19일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희망세대2030, 원불교청년회, 시민사회단체청년활동가모임, 2030네트워크, 대학생정치참여위원회 등 회원 50여명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자녀 위장취업과 관련 사퇴 및 세무조사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대형 이력서를 전달하려다 경찰에 막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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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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