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에게는 물론이고, 집안 식구들까지도 사랑으로 돌보는 귀한 권사님 모습입니다. 이 권사님을 보며 사람은 그야말로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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