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돈을 벌고 귀환하여 무역업을 하시는 목선생님께서 점심을 대접해주셨다. 세 분은 절친한 친구사이시다. 목선생님은 아직도 사업을 더 크게해서 돈을 더 많이 벌고싶은 야망이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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