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생님의 외동딸
제 선생님의 딸이 일하는 옷가게 입구다. 하루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한화로 수백만원 대. 이곳 화핑루의 상권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다. 옷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딸이 아빠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맨 왼쪽의 분은 역시 원곡동의 오랜 친구인 회 선생님(이분에 대해선 다음 회에 언급할 예정)
ⓒ차승만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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