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신인왕을 거머쥔 임태훈(19·두산 베어스)이 상비군 불펜에서 등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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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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