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를때처럼 내리막길도 흐뭇하고 뿌듯했습니다. 다시금 해야 할 사명을 위해 제 삶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단풍이 주는 깊은 의미와 아름다운 사명을 다시금 새겨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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