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련암 앞에 작은 연못에 떠 있는 단풍낙엽들입니다. 나뭇 가지 위나 산 정상의 낙엽들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이 낙엽들이야말로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지 않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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