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초가의 마당에는 돼지를 키우는 통시가 복원되어 있다. 과거 통시는 돼지우리와 화장실 겸용이었다. 사람이 똥을 싸면 돼지가 그 똥을 받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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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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