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아시안컵축구대회 기간 중 숙소를 무단이탈해 폭탄주를 마시는 등 음주로 물의를 일으킨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4명 중 이운재 선수(오른쪽)와 우성용 선수가 30일 저녁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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