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러브하우스

러브하우스

계룡시 청년회는 27일 '러브하우스 1호점'에 대한 수리를 마쳤다. 공사를 시작한 지 8일만에 완공된 것으로 청년회는 도배와 장판교체, 주방 수리 등을 통해 혼자 살고 있는 신 할머니가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수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청년회 회원들이 내부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

ⓒ계룡시2007.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