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의원들이 대전지역 피감기관으로부터 단란주점 등에서 수백만원대의 향응을 받고 일부 의원은 2차로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은 가운데 임인배 과기정위원장이 의원들과 긴급회의를 가진 뒤 위원장실을 나서고 있다.
ⓒ남소연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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