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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

이강석 전국언론노조 민주화실천위원장은 "국가보안법이 사문화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사람을 위축시키고 그것이 사회 보수 세력들의 헤게모니에 기여하고 있다"며 "폐지 주체와 방식에 대한 고민이 진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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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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