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연꽃 길 위를 한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걷고 있습니다. 어찌나 다정하던지 보기에도 넉넉했고 흐뭇했습니다. 모름지기 사람들이 걷는 길목의 걸음걸이가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흐뭇하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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