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사는 집의 강제철거 등으로 부모님과 떨어지게 된 한주연(10)-상우(9) 남매가 "엄마! 아빠!" 찾으며 서럽게 올음을 터뜨리고 있다. 주민들은 주연이 남매 등 6명의 아이들이 이날 새벽부터 7시간 가까이 용역철거반에 의해 쪽방에 갇혀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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