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자르고 현판을 가리고 있던 천을 제막하는 것으로 제막식은 이어졌습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인 정념스님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습니다.
ⓒ임윤수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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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