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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자살터

(거친 절벽, 싸늘한 바닷바람, 망망대해는 옛날 그대로인데 삶에 지친 사람들의 발자취가 이어짐은 세태가 변한 탓이다. 사진촬영 11시 50분, 원내는 한 번 더 생각하라는 낙서가 된 바위)

ⓒ장영주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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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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