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창호지가 답사객의 가슴마저도 찢어 놓는다. 이곳은 부여군청에서 가장 가까운 유적지이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더군다나 이곳의 모든 방문은 자물쇠로 걸어 잠겨있어, 건물은 힘겨워하며 썩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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