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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김병윤 대표는 '삼성 3세인' 이재용 전무에 대해 "회장으로 취임하면 나름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호의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미국 유학파 3세들처럼 단기업적주의에 집착하면 안된다"고 충고했다.

ⓒ오마이뉴스 구영식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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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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