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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통합신당 이해찬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모바일 투표를 통해 정동영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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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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