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토길

황토길

가을햇살이 유난히 따갑다. 눈부신 햇살에 답이라도 하듯 하얀 메밀꽃은 톡톡 꽃망울을 터트린다. 메밀밭사이 길은 붉은 황토가 양탄자처럼 깔려있다. 밟는 느낌이 감미롭다

ⓒ조찬현2007.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