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손학규

그는 윤한봉의 묘역을 찾아 그와의 인연을 말하는 도중 눈시울이 붉혀지기도 했다. 그는 "여의도 정치를 벗어나 국민속으로 들어 갈 것"이라며 "부정선거를 물리쳐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성관2007.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