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지 시내 한복판에 있는 시장골목 풍경.
간판도 우리글이고 우리말로 흥정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어 우리네 시장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느껴진다. 시장 내에는 중국산과 함께 북한에서 건너온 농산물도 쉽게 볼 수 있다.
ⓒ서부원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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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