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는 주택공사가 계단 마감재를 임의로 변경하면서 저급자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왼쪽은 노블파크에 시공된 '색소질 타일'이며 오른쪽은 다른 아파트에 시공된 '테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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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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