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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대표

동대문야구장 앞, 청계지하상가 대표 서영렬

청계6가 지하상가 대표 서영렬, 서울시의 일방적 철거에 맞서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추광규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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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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