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두 다리로 걸어서 이 땅 구석구석을 밟아 보면서, 이 나라 아이들이 자기 자신과 우리 둘레 삶터를 느낄 수 있다면, 우리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최종규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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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