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찾아 오시는 사진 작가님들이 작품을 담고 공부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이제는 이런 모습도 문화재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는 폐 염전의 모습과 함께 볼수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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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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