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분당급 신도시로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쪽 지역 660만평을 개발한다고 발표된 지난 6월 1일 오후, 브리핑이 열린 과천 정부종합청사앞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중이다.

정부가 분당급 신도시로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쪽 지역 660만평을 개발한다고 발표된 지난 6월 1일 오후, 브리핑이 열린 과천 정부종합청사앞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중이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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