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를 선언한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은 24일 오전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수다공방을 찾아 고 전태일 열사 여동생 전순옥씨와 만남을 갖고 있다.

대선출마를 선언한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은 24일 오전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수다공방을 찾아 고 전태일 열사 여동생 전순옥씨와 만남을 갖고 있다.

ⓒ박지훈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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