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레곡휴의 이웃에 살고 있는 처녀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가고 싶다며 레곡휴의 집을 찾았다. 세명의 처녀들은 하나같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

2007년 7월 레곡휴의 이웃에 살고 있는 처녀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가고 싶다며 레곡휴의 집을 찾았다. 세명의 처녀들은 하나같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

ⓒ마동욱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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