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레곡휴의 아버지 레곡 반(56)씨는 베트남 군대에서 장교로 퇴직을 했으며 캄보디아 전쟁에 나갔다고 한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처음 먹어보는 열대과일은 매우 다양한 맛을 느끼게 했다.

2007년 7월 레곡휴의 아버지 레곡 반(56)씨는 베트남 군대에서 장교로 퇴직을 했으며 캄보디아 전쟁에 나갔다고 한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처음 먹어보는 열대과일은 매우 다양한 맛을 느끼게 했다.

ⓒ마동욱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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