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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금메달 자매. 영국 버밍엄 NIA 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틀 부문에서 샤샤(오른쪽)와 랴샤(왼쪽) 자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땄다. 샤샤의 아버지는 고려인이고 어머니는 러시아인이다.

금메달 자매. 영국 버밍엄 NIA 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틀 부문에서 샤샤(오른쪽)와 랴샤(왼쪽) 자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땄다. 샤샤의 아버지는 고려인이고 어머니는 러시아인이다.

ⓒ윤형권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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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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