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향을 떠난 사람들] 점차 시간이 흘러갈수록 이러한 빈집들은 더 늘어만 갈 것이다. 마을이장은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이 서운해하지 않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반곡리의 모습

[이미 고향을 떠난 사람들] 점차 시간이 흘러갈수록 이러한 빈집들은 더 늘어만 갈 것이다. 마을이장은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이 서운해하지 않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반곡리의 모습

ⓒ김동이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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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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