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두번째 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Barkhouse'. 그들은 흐르는 빗물에 결국 눈물을 흘린 듯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40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