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이랜드 노조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매장에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병력이 헬맷을 착용한 채 매장입구에 배치돼 한때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20일 새벽 이랜드 노조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매장에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병력이 헬맷을 착용한 채 매장입구에 배치돼 한때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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