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매장 점거농성 19일째를 맞은 이랜드 노조 조합원들이 공권력 투입에 대비해 농성장으로 통하는 입구를 집기를 이용해 봉쇄해 놓았다.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매장 점거농성 19일째를 맞은 이랜드 노조 조합원들이 공권력 투입에 대비해 농성장으로 통하는 입구를 집기를 이용해 봉쇄해 놓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