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양산시지부의 선대위 조직이 이명박, 박근혜 두 캠프로 갈리면서 김양수 의원측과 박규식 도의원측이 서로 피할 수 없는 한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나라당 양산시지부의 선대위 조직이 이명박, 박근혜 두 캠프로 갈리면서 김양수 의원측과 박규식 도의원측이 서로 피할 수 없는 한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양산매일신문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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