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메트로폴리스

<메트로폴리스>의 결말입니다. 자각한 부잣집 청년 '프레더'는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층의 화해를 주선합니다.

<메트로폴리스>의 결말입니다. 자각한 부잣집 청년 '프레더'는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층의 화해를 주선합니다.

ⓒ조르지오 모로더2007.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