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박상천ㆍ김한길 통합민주당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여의도 한 식당에서 만나 범여권의 대통합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장소로 향하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박상천ㆍ김한길 통합민주당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여의도 한 식당에서 만나 범여권의 대통합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장소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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