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관련기사 삭제' 이후 '편집권 독립'을 위해 싸워왔던 <시사저널> 기자들이 지난 26일 전원 사표를 제출하고 사측과 결별을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정희상 노조위원장이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앞에 마련한 노조 사무실에 현판을 걸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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