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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문

수피리어와 미시건호를 잇는 갑문으로 수천 톤급의 화물선이 들어서 있다. 수면이 낮은 미시건호쪽 갑문이 닫히는 것이 선미뒤로 보인다.

수피리어와 미시건호를 잇는 갑문으로 수천 톤급의 화물선이 들어서 있다. 수면이 낮은 미시건호쪽 갑문이 닫히는 것이 선미뒤로 보인다.

ⓒ김창엽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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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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