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편 그림은 국방부 전통(검법)의장대가 핵심으로 수련하고 있다는 <무예도보통지>의 24기 중 등패의 매복세 그림이며, 가운데 그림은 지난 4월 행사 사진이며, 마지막 사진은 지난 주 공연 사진입니다. 조선 등패의 크기는 앉을 경우 상체가 모두 가려져야만 전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맨 왼편 그림은 국방부 전통(검법)의장대가 핵심으로 수련하고 있다는 <무예도보통지>의 24기 중 등패의 매복세 그림이며, 가운데 그림은 지난 4월 행사 사진이며, 마지막 사진은 지난 주 공연 사진입니다. 조선 등패의 크기는 앉을 경우 상체가 모두 가려져야만 전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형국2007.06.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