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이 자주 찾아서 책을 읽고 사색에 잠겼던 유에루(岳麓)서원. 양카이후이와 사랑을 속삭였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오쩌둥이 자주 찾아서 책을 읽고 사색에 잠겼던 유에루(岳麓)서원. 양카이후이와 사랑을 속삭였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모종혁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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