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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솜다리. 에델바이스 또는 ‘조선화융초’라고도 한다. 깊은 산 바위 틈에서 자란다. 15∼25cm까지 자란다. 밑부분은 묵은 잎으로 덮여 있고 줄기는 곧추 서며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나 때로 회색빛을 띤 흰색이다. 줄기는 모여 나고 꽃이 달리는 자루와 꽃이 안 달리는 자루가 있다. 2007. 4. 19

솜다리. 에델바이스 또는 ‘조선화융초’라고도 한다. 깊은 산 바위 틈에서 자란다. 15∼25cm까지 자란다. 밑부분은 묵은 잎으로 덮여 있고 줄기는 곧추 서며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나 때로 회색빛을 띤 흰색이다. 줄기는 모여 나고 꽃이 달리는 자루와 꽃이 안 달리는 자루가 있다. 2007. 4. 19

ⓒ현담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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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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