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남씨는 2002년 행정대집행으로 인해 철거를 당한 후 6년째 주거권 실현을 위해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남씨는 부평구청 앞에서 벌써 수년째 집회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남씨가 구청 정문을 바라보고 있다.

철거민 남씨는 2002년 행정대집행으로 인해 철거를 당한 후 6년째 주거권 실현을 위해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남씨는 부평구청 앞에서 벌써 수년째 집회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남씨가 구청 정문을 바라보고 있다.

ⓒ한만송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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