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땅 속에 숨어 있다가 봄철이 되니 튀어 오른 야생난이라고 하네요. 시간이 점점 흐르면 저 밀대같은 부위가 쑥쑥 더 올라오겠죠.

겨우내 땅 속에 숨어 있다가 봄철이 되니 튀어 오른 야생난이라고 하네요. 시간이 점점 흐르면 저 밀대같은 부위가 쑥쑥 더 올라오겠죠.

ⓒ권성권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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