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이와 새끼들이 한가롭게 계단을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얘들아, 이 엄마 꼭 붙어 있어라.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니 다친다고...
진순이와 새끼들이 한가롭게 계단을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얘들아, 이 엄마 꼭 붙어 있어라.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니 다친다고...
ⓒ김현2007.03.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