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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밝히고 있는 작은 초들처럼, 세상이 종교인들의 '화합과 일치의 빛'으로 밝혀지길 바래본다.

성당을 밝히고 있는 작은 초들처럼, 세상이 종교인들의 '화합과 일치의 빛'으로 밝혀지길 바래본다.

ⓒ조정훈 (www.recomos.com)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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