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병원 나목찬 외과과장은 "장준혁처럼 환자를 방치하거나 염동일처럼 우왕좌왕하는 일은 실제 의료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구미병원 나목찬 외과과장은 "장준혁처럼 환자를 방치하거나 염동일처럼 우왕좌왕하는 일은 실제 의료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전득렬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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